유한킴벌리 - 2019 지속가능성보고서

CEO 메시지    

2019년,
유한킴벌리는 희망을노래합니다

함께 하는 새로운 도약 사랑하는 이해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한킴벌리는 2019년에 창립 49주년을 맞이합니다. 열네 번째로 발간하는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유한킴벌리가 경제, 사회, 환경적 성과를 공유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유한킴벌리는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혁신을 통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내는 강한 조직문화(Winning Culture)가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사회와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사회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면서 회사와 사회가 함께 성장해왔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이 보고서를 통해 여러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위닝 컬처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속가능경영 전반 16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선정 등 긍정적 평가 지속

유한킴벌리는 2019년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16년 연속 선정(5위)되었습니다. 동종업계에서 지속가능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일과 삶의 조화를 잘 이룬 기업으로서 사회적 모범이 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더 노력해가겠습니다.
시장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다양한 시장 변화와 사회적 문제들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저출생과 저성장, 이커머스 시장으로의 급격한 유통 환경 변화, 소비자의 철저한 안전·품질 관리 요구, 한중일 시장 통합화로 인한 국경을 넘는 경쟁, 원재료값 상승 부담 등을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유한킴벌리는 기존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서 위치를 굳건히 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에서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 여러분에게 유한킴벌리의 여정을 간단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경제적 성과와 과제 주요 4대 과제 바탕으로 성장과 도약 기회 창출

2018년 성과 유한킴벌리는 2017년도에 출생률 감소 등으로 시장이 축소되면서 유아동용품사업의 성장이 어려웠으나, 2018년에 국내시장 전체로는 3.4% 성장했고, 총 매출은 1조 3,272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수출이 여전히 어렵고, 원재료비 상승 등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원들이 원가절감 등을 위해 노력했으며, 가정, 여성, 시니어, B2B사업에서 성장을 기록하였고, 비전 카테고리 제품군을 관리해서 성장의 방향을 잘 잡은 결과입니다.
그러나 2018년 유한킴벌리의 가장 큰 경제적 성과는 미래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성장,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새로 정립했고, 미래성장을 위해 391억원의 설비 투자를 진행해서 화장지 및 시니어팬츠 기계 신설 등과 에너지 절감 설비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통해 제조, 영업 등을 포함한 전 영역에서 디지털화 구현을 시작한 것도 큰 의미를 가집니다. 제품 품질 및 안전체제 구축에 노력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2019년 과제 유한킴벌리는 2019년에 “함께 하는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작년에 이루어냈던 성장의 발판을 이용해서 다시 성장과 도약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시장환경이 빨리 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경쟁사와의 경쟁이 아니라 시장환경의 변화와의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답은 소비자 중심의 혁신입니다. 지난해에 전체 토탈 서플라이체인 차원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했고, 이커머스그룹을 새로 운영하면서 다양한 대응 노력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2019년에는 제품을 공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이커머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서 운영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유한킴벌리는 국내시장에서 4%, 수출시장에서 10% 성장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위해 유한킴벌리가 성공해야 할 4대 과제를 아래와 같이 제시드립니다.

첫째, 시장점유율 개선을 통해 중심 카테고리에서 성장하겠습니다. 유한킴벌리의 중심 카테고리는 기저귀, 생리대, 화장지, 티슈입니다. 이러한 중심사업에서 계속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유아용품시장은 기존대비 1/3로 혁신적인 초박형 얇은 기저귀를 출시하여 성공을 이루어낼 계획입니다. 기저귀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이 감소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여성용품과 가정용품을 포함한 기존의 시장들을 성장시킨다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크로스 보더(Cross Border)시장에서 성공을 만들겠습니다. 국내시장은 감소되고 있으나, 국경을 넘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기 위해 2019년 8월, 중국자유무역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크로스 보더는 유한킴벌리의 큰 희망입니다.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나감으로써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올해의 어려움이 내년의 희망으로 변할 것이라 믿습니다.

셋째, 신성장 제품 성장 가속화 및 신규 카테고리 제품 개발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국내시장의 비전 카테고리는 성장의 주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2019년에도 신규 카테고리의 제품을 출시할 것입니다.

넷째, 고정자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스타트업 해내겠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유한킴벌리는 주주들의 지지를 받아 지속성장의 바탕이 될 800억원대(2018년 391억원, 2019년 447억원)의 고정자산 투자가 진행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국내외 소비자들이 환영할 제품을 만들고, 제공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 성과와 과제 기업가 정신 가지고 혁신과 사회책임 지속

2018년 성과 유한킴벌리는 기본에 충실한 기업입니다. 2018년에도 안전, 윤리, 준법, 환경, 동반성장, 사회책임을 기본으로 삼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통해 보실 수 있으며, 2018년과 연계해서 사회책임 활동 중 특별히 의미 있는 3가지 활동을 보고하고자 합니다.

첫째, 2018년에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 개최해 온 여고생 그린캠프와 생명사랑 신혼부부소통학교가 각각 30년과 10년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2018년은 우리사회에서 여성과 관련된 의제들이 많이 다루어졌던 해였던 만큼 여성리더십 고양과 성평등한 가족을 다룬 2가지 프로그램은 의미가 큽니다. 그린캠프는 여성과 숲 환경을 주제로 개최되었고, 지난 30년(1988~2018년) 동안 총 4,485명의 여고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생명사랑 신혼부부소통학교는 가족 내 성평등, 생명존중, 갈등해법, 소통방식을 다루어 왔습니다. 지난 10년(2009~2018년) 동안 약 1천쌍의 부부(총 1,964명)가 참여했고, 10년의 경험은 별도 보고서로 발간하여 저출생 해법을 제안하였습니다.

둘째, 미래 북한의 황폐화된 숲 복구를 위해 지난해 시작했던 화천 미래양묘센터에서 36만본의 묘목을 첫 출하(2017~2018년)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아쉽게도 국가적 차원에서 아직 북측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바로 숲 복구에는 사용하지 못했지만 향후 의미 있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셋째, 협력회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경영활동이 잘 진행되었다는 점을 보고드립니다.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015년 이후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고 등급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경영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과제 유한킴벌리는 2019년에도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책임 활동과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저부가가치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함께 제품 안전성, 환경경영 3.0, 소비자 신뢰 공고화, 사회책임 및 지속가능경영, 컴플라이언스, 노경 협업, 작업안전 문화 정착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노력해 갈 것입니다.

[표 1-2]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목표
평가: 초과 충족 노력필요
분류 2018년 성과와 목표 2019년 목표
목표 성과 평가
경제 전년 대비
주요 카테고리 성장률 증대
유아아동용품 ▼ 1. 전년 대비 주요 카테고리 성장률 증대
2. 크로스 보더 성공
3. 신성장 제품 성장 가속화, 신규 카테고리 제품 개발
4. 고정자산의 성공적 스타트업
여성용품, 가정용품, 산업용품▲
비전 카테고리* 매출 성장 지속
헬스&뷰티케어, 아기물티슈, 스킨케어, 스카트타올, 디펜드 스타일팬티, 크리넥스 마이비데, 탐폰, 입는오버나이트, 맑은 물티슈, 라네이처, 굿나이츠 등
비전 카테고리 성장(26.3%) ▲
이커머스 시장 경쟁적 우위/역량 확보 맘큐 회원수 확대 65만명(전년 대비 48% 성장)
전 부문 디지털 역량 강화_
시장분석 데이터 통합플랫폼 심화과정 운영
안전성 우려물질 확대 정책 지속 안전성 우려물질 72종 관리
사회 윤리경영 CEO 서약 CEO 서약(3월) 5. 지속적 사회책임 및 지속가능경영
6. 제품 안전과 소비자 신뢰 공고화
7. 노경 협업 정착
유엔글로벌콤팩트 이행 CoP 제출(9월)
동반성장(협력회사 윤리경영 강화) 협력회사 청렴의무준수서약 70개 업체 동참
(평가시스템 평균 89.8점)
동반성장 4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
시니어 일자리 창출 시니어케어매니저 178명(3년 누적)
여성 경쟁력 강화(NGO 여성 리더십
육성, 성평등 사회 조성을 위한 기부활동)
여성 NGO 리더십 육성 기금 운영
생명사랑 부부소통학교 10주년(누적 1,964명 참여)
생리대 기부(146만 패드, 10,393명)
여성인권 기부 사원참여(1,211명)
소비자 중심경영
고객만족도 개선(86점)
상담 만족도 88.7점(전년 대비 2.7점 상승),
고객지원센터 감정노동자 인권선언 채택(10월)
환경 기후변화 대응_온실가스
배출허용량 대비 저감
배출허용량 대비 저감
전년 대비 저감 목표 달성 2018년 배출허용량 204,434tCO2e
→ 실제 배출량 202,102tCO2e(저감 2,332tCO2e)
8. 환경경영 3.0 추진
9. 온실가스 배출허용량 저감 목표 달성
10. 환경투자 성공적 완성
전년 대비 환경마크 인증 제품 확대 환경마크 인증 제품 11종(환경마크, FSC 제품)
* 비전 카테고리: 미래 성장을 위한 12개 관리 제품
[표 1-3] 유한킴벌리 소개
회사명 유한킴벌리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최규복 사업분야 일반 소비자 위생용품, 산업 및 의료용품 등
설립일 1970년 3월 30일 사원수 1,577명 매출액 1조 3,272억원
영업이익 1,483억원 자본금 2,000억원 매출액 구성 국내 89.5%, 수출 10.5%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4 대상시장 개인, 산업체, 연구실, 공공건물, 식당, 병원, 학교 등
사업장 현황 본사(서울), 생산사업장(김천, 대전, 충주), 생활혁신연구소(죽전), 스마트워크센터(군포, 죽전,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물류센터(군포), 허브센터(덕평), 크로스 도킹 포인트(CDP_충청, 경남, 호남, 김천)
브랜드 하기스, 크리넥스 마이비데, 더블하트, 화이트, 좋은느낌, 크리넥스, 뽀삐, 스카트, 그린핑거, 티엔, 디펜드, 포이즈, 유니레버, 와이프올, 크린가드, 킴테크 등
생산 및 판매 제품 일반소비자용품 아기 기저귀, 아기 목욕용품, 유아수유용품, 여성 생리대, 미용지, 화장지, 종이타올, 종이 냅킨, 물티슈, 성인용 기저귀, 유니레버 등
산업용품 와이퍼, 보호복, 액서사리 등
화장실용품 물비누, 대용량 화장지, 핸드타올, 방향제 등
의료용품 가운, 액세서리, 수술포 등 기타 부직포 원단
주요 수출국 중국, 호주, 홍콩,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몽골, 베트남, 인도, 콜롬비아, 일본, 유럽, 페루, 이스라엘, 코스타리카, 미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 브라질 등 28개국
주요 연혁 유한킴벌리 웹사이트 참고 http://www.yuhan-kimberly.co.kr/Company/History/

환경적 성과와 과제 배출권거래제 잉여배출량 매매 통해 21억원의 녹색가치 창출

2018년 성과 첫째, 온실가스 배출량 지속적 저감을 통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2018년은 유한킴벌리가 배출권거래제 1차 계획기간(2015~2017년)을 마무리하고 2차 계획기간을 시작했던 해였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허용량 목표를 설정했고, 에너지 효율 최적화,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감축 목표를 달성한 것입니다. 또한 배출권거래제 1차 계획 기간 동안 효율적 관리로 잉여배출량을 만들고, 2018년 5월에 약 90,000tCO2e을 한국거래소(KRX)를 통해 매각해서 약 21억원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온실가스 저감 노력이 제조 생산의 혁신만 아니라 녹색가치 창출로 연결한 사례를 만들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둘째, 친환경 펄프 구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대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 의지와 환경성을 중요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제품 안전성 및 친환경 펄프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5년에 크리넥스 드라이셀 핸드타올에서 국제 친환경 펄프인증을 받고, 2018년 2월에 기저귀 및 팬츠제품 내수용 전체로 확대하여 인증을 받았습니다.

셋째, 충주공장은 2018년 1월 1일에 제정된 자원순환기본법에 의해 생리대 공정에서 발생하는 매각용 폐합성수지류의 순환자원인정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타 사업장으로 적용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천공장은 폐수처리장 미생물에 산소 공급설비를 3대 설치하여 연간 7천 1백만원의 비용을 절감하였습니다.

2019년 과제 유한킴벌리는 2018년 신설한 환경경영추진본부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환경적 개선과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미래 경영활동에 집중할 것입니다. 유한킴벌리는 환경경영추진본부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 마케팅, 제조생산, 물류, 구매 관련자들과 함께 협업조직을 만들어 환경비전과 실행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환경경영 3.0이라고 명명하였고, 앞으로 환경경영의 변화를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김천공장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혁신 프로그램(2018년 시작)을 2019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지속적인 혁신의 성과와 녹색가치 창출의 기회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마치며

2018년을 절반의 성공이라고 한다면, 2019년은 성공을 완성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 50주년을 맞이할 것입니다. 2019년의 공격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유한킴벌리에는 새로운 모습이 필요합니다. 유한킴벌리에는 시장이 어려울수록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역사가 있습니다. 제품의 품질,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경쟁사와 초격차의 수준을 만들어 모든 시장에서의 위닝 포지션을 만들겠습니다. 초격차 품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사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생산공정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도 계속해 나겠습니다. 여기에 유연성과 민첩성이 강화된다면 더욱 위닝 포지션에 빨리 다가가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유한킴벌리의 기업가치와 평판을 논할 때 환경경영의 중요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환경경영추진본부의 신설과 적극적 운영을 통해 과거에 선도적으로 리딩하였던 친환경경영을 재도약시키겠습니다.

유한킴벌리는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합니다. 2019년은 어느 해보다도 희망찬 새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함께 더 즐겁게, 더 긍정적으로, 더 신나게 도전하는 새해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새로운 도약을 통해 50주년을 맞이하는 것이 그동안 회사를 성장시켜준 선배와 사회를 위한 기본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더 과감한 도전을 해나가겠습니다. 이해관계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6월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최 규 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최 규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