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 2019 지속가능성보고서

지속가능경영 3대 방향

2. 사회책임경영 지속_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의 진화 발전 

이 토픽은 왜 중요한가? 윤리경영과 기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행한 기업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가치와 소비 니즈가 마케팅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은 사회적, 환경적 이슈에 적절한 가치 있는 제품 개발과 함께 지역사회의 책임활동을 중요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유한킴벌리의 접근방법은 무엇인가? 유한킴벌리의 대표적인 사회책임 프로그램은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캠페인입니다. 1984년부터 황폐화된 산림 복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캠페인을 통해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습니다. 1단계로 30년 동안 조림과 육림에 집중했으며, 2단계로 향후 30년은 사람과 숲의 공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캠페인을 진화시켜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미세먼지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가 커지자 사회적 대안으로 숲의 확장을 제안했습니다.

[그림 2-9] 한눈에 보는 유한킴벌리 사회책임경영 가치 창출

2-1. 도시숲·미래숲·공존숲 통한 사회 가치 창출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캠페인을 통한 숲운동의 진화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숲·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책임을 실천해왔습니다. 1984~2018년까지 캠페인을 통해 총 53,208,365그루의 나무(산림청 자료 근거, 환산 시 이산화탄소 56,498톤 흡수 효과)를 심었습니다. 총 면적은 1,096,520m2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성과_숲·환경보호_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캠페인을 참고하세요

[그림 2-10]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나무심기(단위: 그루)


도시숲 운동(1998~) 유한킴벌리는 산업화의 진전으로 도시의 환경문제가 심각해지자 인구가 집중된 도시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숲의 혜택을 경험하도록 숲운동을 확장했습니다. 1998년 학교숲 만들기 운동, 2003년 도시공원인 서울숲의 조성, 2007년 동네숲 만들기, 2016~2019년 한강 뚝섬지구 한강숲 조성과 함께 도시 공원인 서울숲과 연계해 인덱스 가든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사회·환경적 가치] 1인당 생활권 도시숲이 1m2이 증가하면 평균 소비전력량 20kWh가 감소하고, 여름철 도시의 한낮 온도도 1.15°C 낮아진다고 합니다.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숲의 확산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소나무 30년생 숲 1ha는 매년 10.8톤의 CO2를 흡수하는 효과입니다. 1ha(100m×100m; 3천여 평)의 숲은 연간 총 168kg에 달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오존 포함)을 흡수하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출처: 산림청 산림의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 효과, 주요 산림수종의 표준 탄소흡수량, 2012.11.14)

미래숲 운동(1999~) 유한킴벌리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국내 산림의 황폐화 복구가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국경을 넘어 몽골과 북한의 황폐화된 지역의 숲복구에 참여했습니다. 2017년 9월에 강원도 화천에 미래숲 양묘센터를 오픈해서 향후 북한숲을 조성할 때 기여할 수 있도록 묘목을 키워내고 있습니다. 몽골숲은 ‘유한킴벌리숲’으로 명명되었으며, 토진나르스에서 1천만 그루의 조림을 완성했습니다. 2018년에는 전망대를 설치해서 변화된 숲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회·환경적 가치] 몽골정부와 지역주민과 함께 숲을 복구함으로써 환경개선과 경제적 편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국경을 넘어선 성숙한 숲의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공존숲 운동(2014~) 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캠페인은 2014년에 시작한 지 30주년을 맞이해 목표한 5천만 그루의 조림과 육림을 마치고, 이후 30년은 한국의 울창한 숲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모델숲을 제시하기 위한 공존숲 운동으로 진화했습니다. 대상은 2개 지역의 국공유림숲이며, 22015년 김천숲(대덕면 추량리 2,220,000m2), 2017년 대전숲(동구 추동 1,210,000m2)은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완료해 사업을 시행중입니다.
[사회·환경적 가치] 공존숲의 사회·경제적 가치로는 숲을 통한 일자리와 함께 시니어의 자원봉사, 그린짐 등 다양한 형태의 산림서비스 창출이 기대됩니다. 환경적 가치로는 향후 10년간 총 5만 6천여톤의 탄소상쇄 효과를 가져오며, 숲 가꾸기 면적은 산림탄소상쇄사업 계획에 따라 산출되었습니다.

2-2. 미세먼지 캠페인 연계 통한 사회이슈 대응

이 토픽은 왜 중요한가? 미세먼지는 피부 모공이나 호흡기를 통해 인체 내부로 들어가 각종 질병을 유발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8 에어비주얼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초미세먼지 오염도 2위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내부조사에서 유한킴벌리 사원들은 미세먼지를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 1위로 선정했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인식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서, 개인이나 회사, 사회의 생존을 위해 공동 대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특히 유한킴벌리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있는 이슈입니다.

유한킴벌리의 접근방법은 무엇인가? 미세먼지 대책 중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과 마스크 착용 등이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2010년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어막인 마스크를 출시했습니다. ‘크리넥스Ⓡ 황사마스크(KF80)’는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았고, 4중 구조 필터는 차단력이 높아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를 통한 숲 확산 노력으로 장기적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미세먼지 대응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그림 2-11] 유한킴벌리 2018년 미세먼지 대응과와 사회책임 노력

어린이와 시니어를 위한 미세먼지 대응 교육 유한킴벌리는 2016년부터 어린이와 시니어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해 미세먼지 대응 방법을 담은 책을 제작해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8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교육을 시범 운영했고, 2019년부터는 교육 횟수를 14회(기존 8회)로 늘리고, 수혜 대상을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시니어층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미세먼지와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동화책을 발간하고, 시설에 찾아가는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유한킴벌리는 저소득층 아동과 노인을 위해 마스크 나눔캠페인(2015~2019년 상반기)을 진행해서 51만 개의 마스크를 지원했습니다. 2018년에는 서울시, 카카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시 거주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를 기부하는 캠페인에 참여해 마스크 3만 개를 무상 지원했고, 2019년 상반기에는 통합제품기부플랫폼을 통하여 30만개의 황사마스크를 지원하였습니다.

디지털 동화 하늘을 닦는 청소부 https://youtu.be/SC_TL8bff8k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후기를 확인하세요.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5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