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 2018 지속가능성보고서

지속가능경영

지배구조와 윤리경영

지배구조

지배구조의 특징 ㈜유한양행 30%와 킴벌리클라크사 70%로 구성된 합작회사입니다. 1970년 창립되었으며, 2017년 발행 주식 총수는 4천만주, 납입 자본금은 2천억원이고, 지배구조의 변동사항은 없습니다. 최고의사결정 기구인 주주총회 및 이사회는 상법 및 정관에 명기된 회사의 중요한 업무에 대해 결정하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주요 경영 현안을 검토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사회 구성과 보상 경영과 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총 8인(이사 7인, 감사 1인, 주주총회에서 선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상법 규정을 따르며, 의장이 참석할 수 없을 경우 이사회가 정한 순서대로 의장직을 수행합니다. 주요 투자 등은 과반수 이상의 동의로 결정하고, 안건에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는 표결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보수는 2017년 3월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연간보수한도액(이사 35억원, 감사 5억원) 내에서 기본 연봉과 조직의 재무적·비재무적 경영성과에 따른 성과급을 종합해 지급합니다. 연봉은 평가 결과에 따르며, 외부 컨설팅 기관으로부터 시장평균 임금과 내부 인상률을 적용해 확정됩니다.

[표 1-2] 유한킴벌리 이사회 구성
직책 성명 비고 임기
이사 / 이사회 의장 제프리 피 멜루치(J.P. Melucci) 킴벌리클라크 최고법무책임자 ~2019년 3월
이사 / 대표이사 및 사장 최규복(K.B.Choe)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2019년 3월
이사 / 대표이사 제프 도허티(Jeff Doherly) 유한킴벌리 CFO ~2019년 3월
이사 이정희(J.H.Lee)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2019년 3월
이사 로드니 지 올센(R.G. Olsen) (전)킴벌리클라크 아시아퍼시픽 CFO ~2019년 3월
이사 진재승(J.S.Chin) 유한킴벌리 여성시니어용품 사업부문장 ~2019년 3월
이사 김성훈(S.H.Kim) 유한킴벌리 유아/아동용품 사업부문장 ~2019년 3월
감사 이종호(J.H.Lee) 공인회계사 ~2019년 3월

이사회 활동 및 지속가능경영 의제 논의 2017년 주주총회는 1회, 이사회는 4회 개최했습니다. 주주총회는 영업보고서 및 재무제표 승인, 신임 이사 선임 등을 하였습니다. 이사회에서는 주주총회 안건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이사와 감사 보수 검토 및 결정, 미래 지속성장 전략 논의 등이 있었습니다. 2017년 총 의결건수는 17건이며, 이사 참석률은 100%였습니다.

전문경영인인 대표이사 사장이 이사회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6개의 지속가능경영 소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각 의제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중 사회책임위원회는 사회적 책임활동을 통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의제를 다루고 있으며 2017년에 4회 개최되었습니다.

윤리경영

유한킴벌리는 윤리경영을 위해 전담 조직인 윤리법무본부를 운영하며, CEO는 대내외적으로 윤리경영 실천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윤리법무본부는 2012년에 CEO 직속 부서로 신설되었고, 소속장은 임원급이며, 내부통제워크그룹, 내부통제위원회, 자율준수실무위원회 등 유관 조직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 CEO는 2004년부터 사단법인 윤경SM포럼이 주관하는 CEO 윤리경영 선언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의지를 다지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7년에 개인정보 보호, 공정거래를 포함한 윤리경영 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전년도 잠재 리스크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사전 예방활동을 실시했으며, 직장 내 3대 보복금지정책을 천명하고, 행동규범에 게재했습니다. 2017년 내부고발 건수는 총 2건이었으며, 결과를 사내에 공지했습니다. 사원들은 2017년 행동규범 및 부패 뇌물수수 방지, 성희롱, 개인정보 보호 등의 내용을 필수교육으로 이수(휴직자 제외 99% 수료)하였습니다. 또한 영업 및 구매 사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공정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2017년 5월부터 ‘청렴의무준수 협약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거래 시 임직원과 사업파트너가 상호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 속에서 일하기 위해 청렴의무준수 협약서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업체는 100% 협약서를 받았으며, 기존 업체는 진행 중입니다. 2012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2017년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인한 제재 건수는 없었습니다.

위반신고 헬프라인(1-844-524-3571)을 24시간 외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고충처리 채널인 사이버 신문고와 함께 헬프라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고자 보호를 위해 익명신고가 가능하도록 주주사 중 하나인 킴벌리클라크사가 지정한 외부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미국 연방법인 ‘해외부패방지법’이 적용되는 기업이며, 2017년 위반으로 처리한 사건은 없습니다.

2017년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개최하고,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2017년 연 4회 컴플라이언스 위원회(CEO, CFO(Chief Financial Officer), 윤리법무 책임자 및 사업부문 대표로 구성)를 개최해서 제기된 분쟁 건을 논의했고, 향후 방향과 의사결정을 하였습니다. 또한 위원회의 논의 내용은 킴벌리클라크의 컴플라이언스 위원회와 연계하며, 윤리경영 우수사례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림 1-3] 나는 우리회사에서 윤리적인 문제나 목격한 부당 행위를 보고하는 방법을 알고있다. (단위: 점수)
2015:87점 → +7 → 2017:94점

비윤리적 문제나 부당행위가 있을 경우, 보고방법 인지 점수가 94점으로 상승했습니다. 사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과 준법경영에 대한 소통 및 교육을 지속해 왔습니다. 2017년 조사 결과, 2015년 대비 7점 상승했습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회사의 즉각적인 조치와 교육, 결과 공유가 신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2017-2018년 돋보기
2017년 윤리경영 실천 위한 유한킴벌리 노력
사례1_행동지침 강화 노력
배경 유한킴벌리는 윤리경영의 확산을 위해 4대 규범 준수 행동지침 항목(소신있게 말하기, 보복금지, 이해상충 방지, 회사기밀 보호)을 강조하고 있으며, 2018년 2월에는 ‘상호존중’ 항목을 더 추가했습니다.
회사 노력 5대 행동치침은 임원회의, 컴플라이언스 레터, 공정거래/행동규범 교육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례2_입찰 담합 발견시 개선 노력
배경 유한킴벌리는 2014년에 일부 산업용품 입찰 시 위법성을 발견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자진 신고했고, 그 결과로 2018년 2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관련 시정조치를 받은 바 있습니다.
회사 노력 재발방지를 위해 입찰 시 윤리법무본부의 사전 검토항목을 추가했고, 공정거래 교육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