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 2018 지속가능성보고서

지속가능경영

위기관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기예방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제품 안전 사내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2년 첫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2014년부터는 제품과 관련한 선제적 대응에 집중해서 제품 안전, 품질, 소비자, 법률, 언론 등 8개 부문으로 재편하였고, 생활혁신연구소 소장과 윤리법무본부장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으로 확장했습니다. 2017년 6월 협의회에서는 사외전문가로 구성된 제품안전자문단의 기대를 청취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법과 규정을 뛰어넘어 안전성 우려 물질의 자발적 사용 제한 등을 담은 아기·어린이용 제품안전 정책 시행, 생리대 전성분의 자발적 공개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2017년 주요 안전 이슈 발생에 따라 각 위기관리팀을 구성해 소통하였습니다. 유한킴벌리는 2017년에 1월에 방향제 회수, 아기물티슈 회수 그리고 하반기에 생리대 안전성 이슈 등이 발생하여 각 위기관리팀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의 안전 우선정책을 천명하고, 즉각적 리콜과 회수, 입장발표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특히 아기물티슈의 경우는 2017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체 위해 수준은 아니지만 회수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고, 납품 원료 중 일부에 메탄올이 미량 혼입된 것을 파악해 더 넓은 범위의 물티슈까지 자진회수를 시행했습니다. 이후 신제품을 포함해 제품 원료의 사전 검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사적 위기예방을 위해 미디어 이슈와 회사 입장을 사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안별로 언론보도 및 공중이슈를 정리하여 사원들에게 매월 제공하고, 필요 시 회사입장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시적으로 사원들이 회사의 위기 내용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 4월과 11월에는 부정적 이슈가 소비자 인식에 미치는 영향력(총 2,100명 참여)조사를 시행하였고, 4월 임원워크샵에서 경영진을 대상으로 위기관리 매뉴얼 업데이트와 함께 공중이슈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9월에는 생리대 안전성 이슈 사원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7년 잠재위험 진단을 통해 13대 중점 관리 항목을 도출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잠재 위험요인 진단을 2017년 12월에 시행했습니다. 대상은 위기관리 책임자들이었으며, 제품, 프로세스, 사람 등 25개 위기 유형별로 영향력과 발생가능성 평가를 시행해서 이물질, 원료 안전성 등 13개의 중점 관리 항목을 도출해 위기관리 매뉴얼에 반영했습니다.

매년 위기관리 매뉴얼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위기 발생 시 위기관리 매뉴얼 절차에 따라 대응하고 있습니다. 2017년 3월에는 매뉴얼의 개선을 통해 위기관리팀의 운영책임을 부문별 코어팀 중심으로 일원화해서 위기대응에 집중하도록 하였습니다. 4월에는 CFI 규정에 따라 잠재위험평가 중 발생 영향력이 큰 3대 의제에 대한 준비, 대응, 복구 체크리스트를 구체화했습니다.

2017-2018년 돋보기
위기관리 매뉴얼과 내용 개선 노력
2017년 1월
지역과 글로벌 이슈 절차 명확화, 위기관리 매뉴얼 승인 프로세스 보완
2017년 잠재위험 평가 결과 반영
2017년 2월
컴퓨터 시스템 장애 대응 및 복구절차 보완 링크 등 적용
2017년 3월
위기관리팀 코디네이터 신설
2018년 2월
2018년 잠재위험평가 결과와 조직 변경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