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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준비_본사 이전23년만의 본사 이전새로운 50년을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하다
[그림 2-6] 유한킴벌리 본사 이전 (2020년 4월)

미래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본사이전 유한킴벌리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면서 2020년 4월에 본사(서울, 잠실소재, 롯데월드타워 29층)를 이전하고, 잠실시대를 열었습니다. 2011년 이후 스마트오피스와 스마트워크문화를 조기 정착시킴으로써 선도적인 대표 모델을 제시해왔던 유한킴벌리는 2018~2019년 본사공간 이용률조사, 리더인터뷰, 임직원 니즈 조사, 주거지 위치 등의 결과 바탕으로 활동기반 업무(ACTIVITY BASED WORKPLACE, 이하 ABW)를 반영한 미래공간을 새로 기획했습니다.

새로운 공간의 특징은 무엇인가? 새로운 본사 스마트오피스의 컨셉은 ‘다양성과 포용’입니다. 1단계 스마트오피스에서는 변동좌석제 80%, 수평적호칭제도로 모두 ‘님’호칭을 사용하는 문화답게 임원실과 지정좌석이 없는 수평적 공간과 낮은 칸막이, 오픈성, 그린오피스가 특징이었는데, 2단계로 이전한 스마트오피스는 이러한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사원들이 업무스타일과 업무목적,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좌석과 회의실, 협업 공간 등을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1개층에 전 부서가 고정화된 자리를 갖고 있지 않으며, 2분 30초 이내에 사원들이 만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소통과 협업이 증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 면적중 식수면적이 2%가 넘는 그린오피스이며, 종이 없는 사무실을 추구합니다.

디지털라이제이션 강화된 미래 오피스 새로운 본사오피스에는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업무의 효율을 올리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라이제이션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 회의실 예약 및 좌석 점유 시스템, 비접촉식 지문 출입관리, 무선 화면 공유기, 스마트 글라스, 비대면회의를 증진시키는 시스템 등을 도입함으로써 사원들의 편의성 증대와 향상된 업무지원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오피스 플랫폼 구축으로 회의실예약, 좌석점유, 화장실 재실 감지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편리하게 모바일, 월패드를 통해 회의실을 예약하고, 회의실 및 좌석 활용도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오피스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통해 사원들의 신속성과 유연성을 포함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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