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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1주년,
성장과 변혁을 향해 새롭게 시작합니다.

유한킴벌리는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소비자의 일상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그 어느때 보다 생활과 건강, 그리고 지구환경이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을 이뤄 나가는 데 기여하기 위해 행동해야 할 때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21년 3월,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한다” 라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였고, 새 비전체계를 통해 사람과 환경을 위한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제품을 만들며, 전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행동하겠습니다. 2020년에 환경경영 3.0을 선언한 이래, 우리의 꿈은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전체 매출의 95% 이상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제품과 포장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실제 제품에 적용 하며, 제조 생산 과정에서 탄소중립 정책 수립과 정보 공개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을 실천해 갈 것입니다. 물론 기존에 실천해온 원료의 선택, 제품 설계, 제조 및 물류와 고객서비스 전반에서의 환경경영도 더 가속화될 것입니다.

둘째,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숲과 사람을 위한 사회책임활동을 위해 행동하겠습니다. 매년 생리대 100만 패드 기부, 발달장애 여학생을 위한 ‘처음생리팬티’ 제공, 이른둥이를 위한 초소형 기저귀와 마스크 기부 등 고객의 생활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확장하면서 가치소비를 촉진해 나갈 것입니다. 숲ㆍ환경보호 캠페인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와 안전 우선, 개인정보 보호, 다양성과 포용, 공정거래와 동반성장, 고객만족 등 사회 책임 원 칙을 지켜가겠습니다.

셋째, E(환경)와 S(사회)를 지지할 수 있는 의사결정 구조와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행동하겠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지속가능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ESG 경영을 위한 과제를 진단 발굴하여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매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성과를 보고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회사의 변화와 성장 속에서 조직과 개인의 성장 역시 함께 될 수 있도록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통해 업무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21년 7월
대표이사 사장 진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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